다음은 『2020 미래한국』에서 제시한 미래 유망직업 15선을 10선으로 추렸다. 마지막 항목인 기타 직업들은 유망직업이라고 부르기엔 약간의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1. 테크니컬 라이터(Technical writer) : 새로 개발된 기술이나 제품을 세상에 소개하는 작가. 해당 분야 전문성과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를 통번역이 가능한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2. 교육훈련 전문가 :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맞춰 직원들을 재교육하는 시장이 성장하리라는 것은 쉽게 예상해 볼 수 있다. 공급은 달리고 수요가 넘치는 분야가 될 것이다. 기술 등 전문분야 재교육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에 대한 대규모 수요가 예상된다. 이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심리학, 교수법, 조직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요구된다.
3. 기업이미지 관리 전문가 : 기업브랜드의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반면 인터넷 등 네트워크화가 진행되면서 작은 틈으로 인해 수십 년간 구축해온 기업이미지는 순식간에 붕괴되기도 한다. 이에 대한 초동대처가 수천억원의 가치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전문가가 많이 필요해 질 것이다. 언론사, 광고회사 등에서 경력을 쌓으며 진출할 수 있는 분야다.
4. 라이프 코치 : 평균연령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의 인생설계와는 다른 평생직업을 위한 진로나 경력개발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라이프 코치는 경력관리 전문가로서 자신의 길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직업이다. 해외의 성공사례로 볼 때 국내에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5. 전자상거래 전문가 : 전자상거래의 비중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성공적인 전자상거래 전반을 기획설계하고 운영감독할 수 있는 전문가의 몸값은 계속 올라갈 것이다. 기술적인 기반과 경영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경험이 요구된다. 웹마스터에서 출발할 수도 있고 소호 인터넷 사업에서 출발하여 경력을 늘려갈 수도 있다.
6. 컴퓨터 보안 전문가 : 사회 전반의 모든 운영시스템이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가기 때문에 보안 전문가의 몸값은 점점 오를 수 밖에 없다. 해커들의 기술은 점점 고도화할 것이고 이에 대한 투자도 점점 늘어야 한다. 보안시장 전망은 밝다.
7. 실버플래너 : 고령화 사회를 맞아 실버세대가 소비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할 날이 멀지 않았다. 고령인구의 욕구와 가치를 파악해 여행, 레저, 운동, 직업 등 다각도의 만족을 제공하는 직업으로 실버플래너가 등장할 것이다. 개인 플래너도 가능하고 실버타운 등 대규모 실버시설에서 활동할 수도 있다.
8. 공해방지 전문가 : 공해는 공공기관의 관리감독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 공해를 줄이는 신기술에 대한 지원과 육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해방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오염관리를 전담하는 기업이 성장할 것이다.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이 분야 전문가를 필요로 하게 되며 지금보다 체계적인 자격증 등의 형태로 전문가를 선별하게 될 것이다.
9. 첨단분야 연구자 : 바이오유전공학, 나노공학, 뉴로테크 등 첨단분야 연구자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기술을 응용하여 빌 게이츠와 같은 성공을 거두는 사례도 많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각국에서 국가의 미래존망을 걸고 개발하는 분야이므로 국제적으로도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10. 기타 : 아바타 캐릭터를 개발하고 꾸미는 산업에 종사하는 아바타MD, 휴대전화관련 벨소리와 기타 부가서비스를 개발하는 모바일 뮤직디렉터, 실버산업 관련한 노인식품설계사, 실버시터, 비애치료사 등과 환경운동과 관련하여 재활용품 전문가가 미래 유망직업으로 선정되었다.
1. 테크니컬 라이터(Technical writer) : 새로 개발된 기술이나 제품을 세상에 소개하는 작가. 해당 분야 전문성과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를 통번역이 가능한 수준으로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2. 교육훈련 전문가 :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맞춰 직원들을 재교육하는 시장이 성장하리라는 것은 쉽게 예상해 볼 수 있다. 공급은 달리고 수요가 넘치는 분야가 될 것이다. 기술 등 전문분야 재교육은 물론,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에 대한 대규모 수요가 예상된다. 이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심리학, 교수법, 조직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요구된다.
3. 기업이미지 관리 전문가 : 기업브랜드의 가치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반면 인터넷 등 네트워크화가 진행되면서 작은 틈으로 인해 수십 년간 구축해온 기업이미지는 순식간에 붕괴되기도 한다. 이에 대한 초동대처가 수천억원의 가치를 좌우할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전문가가 많이 필요해 질 것이다. 언론사, 광고회사 등에서 경력을 쌓으며 진출할 수 있는 분야다.
4. 라이프 코치 : 평균연령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의 인생설계와는 다른 평생직업을 위한 진로나 경력개발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라이프 코치는 경력관리 전문가로서 자신의 길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직업이다. 해외의 성공사례로 볼 때 국내에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5. 전자상거래 전문가 : 전자상거래의 비중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성공적인 전자상거래 전반을 기획설계하고 운영감독할 수 있는 전문가의 몸값은 계속 올라갈 것이다. 기술적인 기반과 경영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경험이 요구된다. 웹마스터에서 출발할 수도 있고 소호 인터넷 사업에서 출발하여 경력을 늘려갈 수도 있다.
6. 컴퓨터 보안 전문가 : 사회 전반의 모든 운영시스템이 컴퓨터와 네트워크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가기 때문에 보안 전문가의 몸값은 점점 오를 수 밖에 없다. 해커들의 기술은 점점 고도화할 것이고 이에 대한 투자도 점점 늘어야 한다. 보안시장 전망은 밝다.
7. 실버플래너 : 고령화 사회를 맞아 실버세대가 소비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할 날이 멀지 않았다. 고령인구의 욕구와 가치를 파악해 여행, 레저, 운동, 직업 등 다각도의 만족을 제공하는 직업으로 실버플래너가 등장할 것이다. 개인 플래너도 가능하고 실버타운 등 대규모 실버시설에서 활동할 수도 있다.
8. 공해방지 전문가 : 공해는 공공기관의 관리감독만으로는 막을 수 없다. 공해를 줄이는 신기술에 대한 지원과 육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해방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오염관리를 전담하는 기업이 성장할 것이다.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이 분야 전문가를 필요로 하게 되며 지금보다 체계적인 자격증 등의 형태로 전문가를 선별하게 될 것이다.
9. 첨단분야 연구자 : 바이오유전공학, 나노공학, 뉴로테크 등 첨단분야 연구자들이 증가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기술을 응용하여 빌 게이츠와 같은 성공을 거두는 사례도 많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각국에서 국가의 미래존망을 걸고 개발하는 분야이므로 국제적으로도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10. 기타 : 아바타 캐릭터를 개발하고 꾸미는 산업에 종사하는 아바타MD, 휴대전화관련 벨소리와 기타 부가서비스를 개발하는 모바일 뮤직디렉터, 실버산업 관련한 노인식품설계사, 실버시터, 비애치료사 등과 환경운동과 관련하여 재활용품 전문가가 미래 유망직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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