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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84

[북툰]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 이랑 신세대 북툰 작가 이랑님의 멋진 북툰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 김태진 2012. 11. 19.
[발간]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 나로 살아가라 움트는 새싹처럼가야할 곳을 확신하며치열하고 야무지게 그리하여 취업난의 쓰나미도가볍게 훌쩍 뒤어 넘어라 이 시대 청년멘토김태진 교수 신간 책 소개당신은 자존계좌와 미래퍼즐, 그리고 맞춤열쇠를 가졌는가? 교수들은 망설이는 젊음이 안타깝다. 도전에 나섰다가 상처 받고 돌아온 제자들이 눈에 밟힌다. 그래서 위로와 격려로 용기를 북돋아준다. 반면, 인사담당자들은 자신의 강점이 뭔지도 모르는 젊음이 답답하다. 뭐 하나 제대로 준비해 오지 못하는 지원자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그래서 충고와 쓴소리를 하고 만다. 다 필요한 이야기지만 요즘은 그런 말들이 넘쳐난다. 어느새 '다 아는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은 불안해하는 젊음을 위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취업현장의 기준으로 손쉽게 쓴소리를 .. 2012. 11. 19.
SERI형 조직문화 변화관리 모델 정리 지식기반의 부가가치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이 시대에 인재 중심의 경영만이 유일한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생산설비를 중심으로 일당 개념의 노동력이 결부된 조직 문화를 바꿔보려는 노력들이 이뤄지고 있지만 그 성과는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5번의 시도에서 겨우 1번 정도의 꼴로 성과를 얻고 있다고 하니 현실은 매우 냉정하다 하겠다. 이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된 원인으로는 하나의 딜레마를 꼽을 수 있는데, 즉 경영자가 강제적으로 끌고가는 방식으로는 강한 저항에 부딪힐 수 밖에 없고, 현장 중심으로 자발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것은 시행착오가 늘어난다. 이 때문에 조직문화를 바꾸는데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 두 방향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논의 가운데 하나.. 2011.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