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7일 한국코치협회 월례세미나에서는 귀중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CMOE 코칭센터를 이끌고 계시는 최치영 박사님께서 연사로 나서신 것입니다.
하그로브 박사와의 인연을 소개하시면서 하그로브 박사의 코칭이론인
Tripple Loop Learning System의 개요을 전해주셨습니다.
코칭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우는 것도 좋았지만
관록과 카리스마 넘치는 강연 노하우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래는 강연 내용 노트를 그냥 올립니다.
어려운 내용이라 중간에 자의적인 해석이 있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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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은 한마디로 끝나는 것.
중대한 상황을 맞아 차분히 코칭을 진행할 수 없을때...
박태환이 시합을 망치고 긴급히 코칭을 요청했을 때
하그로브 = Tripple Loop Learning System (Masterful Coaching)

코칭은 문제해결이 아니라 성과를 창출해 내도록 하는 것이다.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변화(변혁)이 전제되어야 한다.
잠재력을 계발하고, 이끌어내는 것이다.

박태환은 고 성과자이다. 코칭 대상은 주로 고 성과자이다.
구직자, 재취업자 등은 저 성과자이다.
저성과자 보다는 고성과자가 코칭에 적합하다.
타이거 우즈도 코칭을 한다.

코칭은 위로 이상의 것이어야 한다.
박태환은 결국 고성과를 낼 수 있는가? 잠재력이 있는가?
마이너스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행동양식의 이면엔
그런 행동이 나올 수 박에 없는 사고방식이 있었고
그 이면엔 그런 생각을 낳는 존재방식이 있었다.

나는 실내에서 해야 기록이 잘 나온다.
연습하느라 힘들었다. 수영계의 이해다툼 사이에서 힘들었다.

질문과 경청으로 존재방식까지 도달해야 한다.
그리고 고성과시의 행동-사고-존재방식을 찾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Frame 을 가지고 하면 5세션에 끝낼 것을
1세션에 끝낼 수 있어야 한다.

추궁식 질문은 핑계와 변명(방어적 자세)를 낳는다.
Appriciative Inquiry 를 해야 한다. AI 식 대화
= unconditionally Positive Questioning

비전(불가능한 꿈)에 대해 하그로브는 강조한다.
그러나 이러한 비전이 존재방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려면
저성과자이거나 학생들의 경우 적합하다 하겠다.

반면 고성과자에게는 위기의식이 필요하다.
Sense of Urgency (존 코터)

코치도 자신의 존재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
본인이 변하지 않으면 자신도 피코치도 힘들다.

코칭이란 변화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거래적 코치가 있고 변혁적 코치가 있다.
Transactional      Transformational

미국에서 존경받지 못하는 직업 두가지를 꼽으라면
중고차 딜러와 변호사를 꼽는다.

코치도 존경을 받아야 한다.
먼저 가격부터 부르는 코치가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처럼 느끼고
변혁을 만들어내는데 정열적으로 힘쓰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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