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 현직의 경력이 평생을 보장해 줄 수 없는 마당에
평생을 살면서 여러번 진로를 바꾸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
전공과 상관없는 일을 택하거나 전업을 고려할 때...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사고의 차원'이 있어 보인다.
낮은 차원...은 이런 식이다.
- 이걸 그만두고 다른 걸 하면 어떻게 될까?
다들 이런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뭐랄까... '대책'이 없어 보인다.
높은 차원...의 질문은 이런 식이 아닐까...
- 어떤 상황이 마련되면(벌어지면) 행동에 옮길 것인가...
꿈과 꿈을 이루기 위해 가야할 길을 미리 정해두면
잡생각은 대부분 사라진다.
진로를 바꾸는 시점만 문제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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