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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직업의 의미를 딱 한 문장으로 써보기 15세에서 29세까지 미취업 인구수가 500만명을 넘는 시대입니다만, 막상 취업한 사람들의 세상은 어떤가요. 일상의 무료함에 젖어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이런 사람들의 수는 500만이 훨씬 넘을 것입니다. 이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직장이 재미없다'는 것입니다. 왜 재미가 없을까요? 그리고 재미만 있으면 될까요?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취미를 직업으로? 취미를 직업으로 삼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뜻 생각해 보기에 취미를 직업으로 삼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기도 합니다. 자기가 즐기는 일도 하고 돈도 벌고 일석이조로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많은 분들이 손사래를 치십니다. 아무리 좋은 일도 짬을 내서 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지, 생계를 위한.. 2007. 8. 10.
일이냐 사람이냐 A. 이번 구조조정에서 어쨌든 현재 인력의 30%를 퇴출시켜야 한다. 이론의 여지가 없다. 각 부서장들을 소집해서 할당량을 시한까지 해내라고 최후통첩을 해야겠다. B. 4명이 와서 3인분만 시키는 손님들은 정말 짜증난다. 그걸 주문이라고 받아오는 애들이 문제다. 교육을 시켜야겠다. C. 김차장은 내 자리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우환이지만 지금 우리 부서에서 빠지면 타격이 크다. 내가 승진할 때까지만 딴맘 먹지 않고 잘 버텨주면 좋으련만... 일이냐 사람이냐. 매 순간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교과서에 쓰인대로 답을 하자면 일보다 사람이겠지만 현장에서 실천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랜드라는 기업의 행태를 보면서 각박한 세태를 개탄한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어디 이랜드만의 문제이겠습니까?.. 2007. 8. 8.
진로를 바꾸는 선택에 대해 전공과 현직의 경력이 평생을 보장해 줄 수 없는 마당에 평생을 살면서 여러번 진로를 바꾸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 전공과 상관없는 일을 택하거나 전업을 고려할 때...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사고의 차원'이 있어 보인다. 낮은 차원...은 이런 식이다. - 이걸 그만두고 다른 걸 하면 어떻게 될까? 다들 이런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뭐랄까... '대책'이 없어 보인다. 높은 차원...의 질문은 이런 식이 아닐까... - 어떤 상황이 마련되면(벌어지면) 행동에 옮길 것인가... 꿈과 꿈을 이루기 위해 가야할 길을 미리 정해두면 잡생각은 대부분 사라진다. 진로를 바꾸는 시점만 문제가 될 뿐이다. 2007.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