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2 인문학, 미술 속에 답이 있다 김태진의 아트 인문경영 인문학, 미술 속에 답이 있다 인문학이 강조되는 시대입니다. 그건 시대의 변화와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지금의 세계는 정보화 지식경제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모든 나라가 이제 '창조성 Creativity'에 나라의 운명을 걸고 있는 것입니다. '10만 명을 먹여살릴 수 있는 단 한 사람의 인재'를 길러내자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자원부족이 태생적 한계인 우리나라는 그 동안 교육에 공을 들여 왔습니다. 그 결과 세계에서 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낮은 문맹율을 기록했고 또 중등학력 분야에서 세계 정상권에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겉으로 보여지는 수치에 불과합니다. 내실이 없기 때문입니다. 평화상 1회 수상을 제외하고 노벨상 수상이.. 2014. 8. 10. 아트인문학을 소개합니다 아트인문학은 미술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와 우리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인문학입니다. 한번 들으면 다시 듣고 싶어지는 아트인문학 강연은 무수한 앙코르 요청이 그 그 가치를 증명합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그 어떤 강연보다도 재미 있고 유익했다” “시리즈 강좌로 듣고 싶고 또 다른 강연들도 듣고 싶다.” “예술을 소재로 했는데도 예상하지 못했던 큰 울림을 준다.” “듣는 내내 그렇게 행복할 수 없었다.” 아트인문학 강연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합니다 현대미술과 21세기 창조적 역량 NFT는 미술인가? 왜 NFT를 알아야 하는가? 막연한 현대미술, 가장 쉽고 명쾌하게 이해하는 법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창조적 역량은 무엇인가 서양미술과 인문학적 사유의 만남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서양미술의 흐름과 맥을 잡.. 2014.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