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살아가라


움트는 새싹처럼

가야할 곳을 확신하며

치열하고 야무지게


그리하여 취업난의 쓰나미도

가볍게 훌쩍 뒤어 넘어라


이 시대 청년멘토

김태진 교수 신간




책 소개

당신은 자존계좌와 미래퍼즐, 그리고 맞춤열쇠를 가졌는가? 


교수들은 망설이는 젊음이 안타깝다. 도전에 나섰다가 상처 받고 돌아온 제자들이 눈에 밟힌다. 그래서 위로와 격려로 용기를 북돋아준다. 반면, 인사담당자들은 자신의 강점이 뭔지도 모르는 젊음이 답답하다. 뭐 하나 제대로 준비해 오지 못하는 지원자들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그래서 충고와 쓴소리를 하고 만다. 다 필요한 이야기지만 요즘은 그런 말들이 넘쳐난다. 어느새 '다 아는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은 불안해하는 젊음을 위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취업현장의 기준으로 손쉽게 쓴소리를 내뱉지도 않는다. 다만 차분히 해법만을 말할 뿐이다. 그 해법 속에 녹아 있는 저자의 경험이 신뢰감을 더한다. 10년 동안 직접 사람을 뽑고 인재를 키우다가, 그 뒤로 6년 동안 대학에서 상담과 코칭,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과 만나온 이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 담긴 많은 성공스토리들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그 성공이 적절한 타협의 결과가 아닌 과감한 정면승부로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이 제시하는 해법은 구체적이며 실천적이다. 의욕을 갉아먹는 스펙의 사다리에서 내려와 ‘자존계좌’를 통해 자존감을 채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인생을 모두 걸어도 좋을 나만의 기준과 목표를 찾는 과정이 ‘미래퍼즐’이라는 결과물로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 바탕 위에서 취업의 문을 열기 위해 사용하게 될 '맞춤열쇠' 역시 명확한 매뉴얼로 제시되어 있다. 저자와 함께 자신의 삶을 바꾸었던 이들이 '기적'이라고 불렀던 이 해법과 만나라. 이제 취업은 넘기 힘든 장애물이 아닌 진정한 삶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 김태진

기업인재연구소의 대표. 커리어코치협회의 이사이며 여성가족부 위민넷의 멘토 코치이다. 젊음처럼 지치지 않는 열정과 꿈을 가르치는 명강의로 국민대에서 베스트티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시립대 겸임교수이기도 하다. 서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HR전문가로서 언론사 임원으로 재직하던 중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찾았다. 그 후, 젊음이 지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청년 멘토로서 현장에서 직접 인재를 육성하고, 기업에 인재경영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미래를 불안해하는 학생들의 멘토이자 커리어코치로서 놀라운 성공 사례를 일궈냈을 뿐 아니라, 대학이 학생들의 취업을 장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오늘도 수많은 학생들과 만나 그들의 고민에 함께 공감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자신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뛰는 한편, 자신이 미처 멘토가 되어주지 못하는 방황하는 젊음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모든 젊음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기적과 만나길 바라며. 젊은 멘티들을 코칭하며, 그들이 사명을 이뤄가는 삶에는 늘 기적이 함께한다는 것을 확인한다. 하지만 그 기적은 멘토인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내면에 기적을 지니고 있다. 나는 단지 그걸 꺼낼 수 있게 도울 뿐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서장 


1부 움트는 새싹처럼 

1장 자승자박증후군_ 삶을 시들게 하는 원인들 

- 깊은 질곡의 바닥에서 들려온 구조신호 

- 무엇이 삶을 시들게 만드는가 

- 젊음은 언제나 그렇게 길들여졌다 



출판사리뷰

세상은 왜 젊음들에게 고민만을 안겨 주는가! 

청춘콘서트, 청춘고민상담소, 무한청춘엔진 등 2030 젊은 세대를 위한 멘토링 강연회가 늘고 있다. 교수나 유명 기업의 사장에서부터 소설가와 개그맨까지,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다양한 강연회에 참석하여 젊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들을 격려하며 때로는 채찍질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지금의 젊음들에게 고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2012년, 2030의 최대 고민거리는 바로 취업이다. 위로와 공감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기성세대가 남긴 그늘 속에서 방황하고 고민하는 젊음을 위해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차례다. 


사회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대는 마음만 먹으면 변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인 김태진 교수는, 젊은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취업난의 원인으로 사회의 구조적 문제 그리고 지원자와 취업 현장의 생각 차이를 지적한다. 그에 따르면 무조건 공부만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면 된다고 말하는 어른들과, 돈을 많이 주는 회사나 안정적인 직장을 찾게 하는 불안한 시대도 취업난의 원인이다. 수많은 장애물 앞에, 젊음들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중요한 질문을 뒤로 하고 사회 현상에 끌려가 버린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혹은 남들이 하는 대로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자승자박증후군’이라고 명명한다.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다니며 스펙의 사다리에 매달려 오도 가도 못 하게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에 일을 시도하기도 전에 장애물의 높이에 기가 죽어 지레 겁을 먹는 ‘포기변명증후군’과, 열심히 준비는 한다고 하는데 노력의 방향이 잘못되어 성과를 내지 못해 불안해하는 ‘좌불안석증후군’을 더하여 이 시대 젊음이 길을 잃은 이유를 설명한다. 


지금 흘러가는 것은 

그대의 시간, 그대의 에너지, 그대의 삶이다! 

인재 영입 현장의 인사담당자들은 저격수를 기다린다. 지원한 분야에 필요한 적성을 가진 지원자를 기다린다는 말이다. 하지만 지원자들은 무작정 영어 점수와 학점, 유학 경험이나 봉사활동 경험 같은 스펙을 장전하고 무조건 쏘기만 하는 산탄총 사수와 같다. 탄알이 흩어지며 발사되는 산탄총으로는 표적을 맞추기 쉽지 않다. 저격수가 되기 위해서는 내게 맞는 분야가 무엇인지 잘 알아야 한다(6장 미래퍼즐). 그리고 표적을 맞추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도 필요하다(9장 맞춤열쇠). 그것을 이루기 위한 끊임없는 행동과 도전하는 자세도 필수적이다(3장 자존계좌). 

행복한 인생, 성공한 삶을 원한다면 단순히 월급이 나오는 일자리를 얻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나로 살아가려면’ 평생 하고 싶은 업(業)을 찾아야 한다. 《내가 나로 살아갈 수 없다면》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 어떤 ‘일’을 선택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기적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



Posted by 기업인재연구소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