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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4

남자들이 여자를 화나게 하는 실수들 Best 3 무심코 한 행동이나 말이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나름 신경써서 말을 했는데 상대방이 심하게 불쾌한 표정을 지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알지 못하면 서로 기분이 상하게 되고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다음은 남자들이 여자를 화나게 하는 대표적인 실수들입니다. 왜 화를 돋우는지 알고 나면 다음 부터는 점수를 대폭 깎이고 마는 실수를 줄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1. TV를 보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이야기를 듣는다. - 아무리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거나 중요한 일을 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여자가 이야기를 청할 때 승락을 했다면 TV를 끄고, 하던 일을 완전히 멈춰야 한다. 승낙을 하고 이야기가 시작되었는데도 TV로 시선을 돌리거나 다른 일에 손을 놀리는 경우.. 2010. 10. 3.
상사 커뮤니케이션의 기초. 박부장의 비애 1. 관리자로서 상사는 마음이 급합니다. 부하보다 봉급을 많이 받는 만큼 뭔가 보여줘야 합니다. 연말에 임원들과 마주칠 때면 감당할 수 없는 압박감에 짓눌립니다. 일상은 어떻습니까.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고 사람들에 시달립니다. 그러다보니 일과 중에는 자신을 위해 투자할 시간이 없습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 일도 기억에 가물가물 합니다. '주말에 가족과 함께 무얼 할까'하는 생각은 사치일까요? 튀는 후배들을 볼 때면 자꾸만 정체되고 뒤쳐지는 느낌이 들어 서글픈데... 집에서는 가장으로서 존중받지도 못합니다. 위기입니다. 일을 끌어 안는 게 주된 원인으로 보입니다. 일을 끌어안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믿고 맡길 부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일 잘한다던 부하들은 회사를 떠나거나 다른 부서로 옮겨갔습니다... 2009. 4. 21.
'이런 게 인생일까?'와 코칭 '이런 게 인생일까?' 마음 속이 이 질문이 떠올랐다면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상황에 답답함을 느끼고 변화를 원하는 순간인 것이다. 이럴 때는 뛰어난 코치의 코칭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회피하거나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이런 상황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서는 사업이나 프로젝트, 진로변경, 이직이나 전업, 필생의 모험이 정답일 수 있는데 이런 결과로 이어지기 까지 모든 과정을 혼자 힘으로 하기는 사실 쉽지 않다.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고 했던가. 코치는 믿고 속내를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다. 때론 삶을 모니터 해주는 사람이며 함께 배워주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도 던져주는 파트너이기도 하다. 상사나 동료, 배우자가 아니므로 본심을 숨길 필요가 없고 걱정을 감출 필요도 없다. 신뢰할 수 있는 .. 2008.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