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1 진로를 바꾸는 선택에 대해 전공과 현직의 경력이 평생을 보장해 줄 수 없는 마당에 평생을 살면서 여러번 진로를 바꾸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 전공과 상관없는 일을 택하거나 전업을 고려할 때... 성공여부를 결정하는 '사고의 차원'이 있어 보인다. 낮은 차원...은 이런 식이다. - 이걸 그만두고 다른 걸 하면 어떻게 될까? 다들 이런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뭐랄까... '대책'이 없어 보인다. 높은 차원...의 질문은 이런 식이 아닐까... - 어떤 상황이 마련되면(벌어지면) 행동에 옮길 것인가... 꿈과 꿈을 이루기 위해 가야할 길을 미리 정해두면 잡생각은 대부분 사라진다. 진로를 바꾸는 시점만 문제가 될 뿐이다. 2007. 7. 25. 이전 1 다음